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2월 2일 월요일
용기를 내세요! 여러분은 주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이며, 그분께서는 당신들의 간구를 들으실 것입니다.
2024년 12월 1일 브라질 로라이마 보아 비스타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전달된 평화의 모후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브라질의 어머니이자 여왕이다. 이날 하늘이 당신들의 온 나라를 밝히고 이 신성한 빛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브라질에 닥쳐올 큰 시련 속에서 주님의 특별한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며, 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천국으로부터 왔다. 내 말을 들어라. 여러분은 큰 시련의 미래로 향하고 있지만 낙심하지 마라. 내가 당신들과 함께 할 것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마음속 신앙의 불꽃이 꺼지지 않도록 하세요. 적들이 당신들의 국가에 대항할 것이지만, 용기를 잃지 마세요. 주님의 백성들은 승리할 것입니다. 내게 손을 맡기면 내가 너희를 승리로 이끌 것이다. 크고 고통스러운 시련이 올 테니 마음을 열어라. 그러면 주님께서 당신들과 함께 걸어가실 것이다. 기쁨이나 슬픔 속에서나, 주님을 찬양하고 그분의 자비하심을 믿으세요.
내가 과거에 너희에게 알린 것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경계하세요! 당신들의 투쟁을 위한 무기는 지난 세월 동안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것이다. 용기를 내세요! 여러분은 주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이며, 그분께서는 당신들의 간구를 들으실 것입니다. 기도와 성체 안에서 힘을 구하고, 십자가 없이는 승리가 없다.
이것이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오늘 너희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여주셔서 감사드린다. 나는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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